침묵의 미래 -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애란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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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이라는 이유만으로 샀어요. 이상문학상은 기준이 `이상`다워야 하는 건가요? 김애란의 색깔이 드러난 수상작 기대하고 읽었다가 실망을 ㅠㅠ 김애란만의 독특한 분위기 완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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