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힘 주위에 얼마나 큰 위험이 애워싸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느냐? 마법은 시합이 아니란다. 시합은 재미로 하고 또 남들에게 뻐기려고 하지. 이걸 염두해 둬라, 우리의 기술은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선이 아니면 악에 봉사하는 것이야. 뭔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그로써 치러질 대가를 알아야 한단 말이다!
듣기 위해선, 침묵해야 한단다
존재라는 건 그 사물이 가진 쓰임새 이상이란다.
기다리렴. 어른이 된다는 건 참는 것이지, 힘을 다스리는 이가 된다는 건 아홉 배나 더 인내한다는 것이고.
환자를 온전히 인간으로 대하고 의사를 존중해야 그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