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힘 주위에 얼마나 큰 위험이 애워싸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느냐? 마법은 시합이 아니란다. 시합은 재미로 하고 또 남들에게 뻐기려고 하지. 이걸 염두해 둬라, 우리의 기술은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선이 아니면 악에 봉사하는 것이야. 뭔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그로써 치러질 대가를 알아야 한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