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보건 측면에서 ADHD는 매우 심각한 수명 단축 요인이다. 예를 들면, 흡연은 평균 수명을 2년 3개월을 단축시키고 하루에 1갑 이상을 피우면 약 6년 6개월의 수명이 단축된다. 당뇨병이나 비만은 2~3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은 9개월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ADHD는 미국인의 기대 수명을단축시키는 상위 5개의 요인을 합친 것보다 더 나쁘다.
ADHD는 평균적으로 수명을 13년이나 단축시킨다. 버클리는 덧붙인다.
사고로 인한 부상, 자살 위험과 관련해서도 ADHD는 최상위의 요인이다. ADHD인 사람의 약 3분의 2는 기대 수명이 최대 21년까지도 단축되었다. - 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