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자.” 당신이 건네는 이야기에 뇌는 뭐라도 할 채비를 시작합니다. 꾸준한 습관만이 당신의 길을 냅니다.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8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