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는답이 없는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이 씨앗은 싹이 트는 거지?
왜 다른 친구들은 되는데, 나는 안 되지?
이런 사소한 질문들은 작은 생각으로부터 태어나요.
방황하는 영혼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귀중한 생각은참으로 놀랍고 경탄스럽습니다.

놀라고 감탄만 해도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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