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난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옆에 ‘사랑해요!‘라고 쓸 곳만 남겨 두었지요.
난 아직 글을 쓸 줄 모르거든요.
하지만 괜찮아요. 이웃집에 사는 파티마 아줌마,
사야코 아줌마, 미카 아저씨가 날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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