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나를 남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자칫 잘난척한다는 말을 듣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지식을 배우듯 감정을 표현하는 일도 배워야 합니다. 스무 명 남짓한 작은 학급 공동체에서조차 나를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나중에는 더 힘들겠지요. 감정을 글과 말로 표현하고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할지 연습해 보는 과정은 아이들의 사회화 과정에서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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