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따져 보자면 도발이 처음이고, 그다음은 허슬입니다. 생각을 하고 나서는 어떻게든 저질러야 합니다. 저지르는 과정에서 해킹도하고, 복제도 하면서 아이디어를 다듬는 것이죠. 그리고 필요하면 주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게 전환이죠. 다른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소개해 협업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