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사람들은기존 체제에 반대하고, 약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진 것이 별로 없죠. 게다가 순탄치 않은 환경에서 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타격을 받아도 잘 회복합니다. 자기 사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한계선까지 밀어붙이고, 시스템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