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나이키와 조던하이텔과 나우누리, 천리안델리스파이스 챠우챠우내가 고민했던 날들의 유물들? 추억들이 함께 공유되고 나의 중고등학교때부터 대학시절, 20대의 날들이 스쳐지나간다경애와 상수의 공집합이 뭔가 알 수 없는 자석 같은 끌림으로 응축되지만 그 애매한 끌림에 나도 동승하고 있었다김금희 작가의 작품은 처음 접했는데 좋은 느낌이다다음 작품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