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으면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스스로 정리했다.
돈과 시간은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으며 낭비시간, 소비시간, 투자시간으로 나눌 수 있다.
스스로의 낭비,소비,투자시간이 하루 중 얼마나 차지하는지를 생각해보며 낭비시간을 최대한 투자시간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즘, 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은 나의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서평 신청을 하고 책을 받았을 당시, 책이 너무 얇아서 깜짝 놀랐다. 나처럼 출퇴근 시간에 갖고 다니며 읽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얇은 책은 정말 환영이다.
많은 책을 읽다보면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써서 책의 장수만 늘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보다 얇더라도 핵심, 요점만 말하는 책을 나는 좋아한다.
이 책은 얇아서 출퇴근 시 갖고 다니기 좋을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책과는 거리가 있다.
줄줄 읽어나가는 책과는 달리, 직접 생각하고 작성하고 실행해야하는 실천서 느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