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또다시 히말라야로!
김동성 그림, 장선혜 글 / 아람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첫 장을 넘기니
엄홍길 사인 인쇄본이 있네요.


읽다보니 책 밑쪽 한구석에 TIp 이라는 작은 설명이 있어서 이해를 도와주네요^^

그리고 구성을 살펴보니
이야기가 끝나고 뒷부분에
인물담기 코너가 있어서
산악인 엄홍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굳이 궁금하다고 다른데서 더 찾아볼 필요가 없네요.


정보담기 코너 역시
히말라야 산맥과
엄홍길의 꿈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네요.


직업담기에는
산악인에 대해 한층 깊게 알아볼 수 있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가 담겨있어요.


마지막으로 교과담기를 통해
융합수업을 해볼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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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 카르멜의 이유식 플래너
아나벨 카르멜 지음, 김하현 옮김 / 이끼북스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동재가 중기이유식으로 막 넘어갈 무렵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초기는 소고기와 쌀가루 베이스에 야채 한가지씩 추가하는거라 수월했다.
그런데 이젠 물대신 육수도 쓸 수 있고
먹어도 되는 채소나 과일도 늘었다.
오히려 그래서 더 부담스럽고 걱정되는 이유식 만들기!

 

그런데 아나벨 카르멜의 이유식 플래너에서
맛보기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기 쉬운 채소와 과일이 잘 소개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도 이미 이유식에 참고할만한 책들을 많이 빌려봤지만
아쉬운점은 여러 책을 봐도 메뉴나 내용이 비슷비슷하다는 거였다.
그런데 아나벨 카르멜의 이유식 플래너는
정말 다양한 메뉴가
초기 중기 후기 그리고 완료기까지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도 매일 비슷한 밥과 반찬만 주면 지겨울텐데
이 책을 참고하면 메뉴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한 날 먹는 요리같다.
그러니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닭육수와 닭고기퓌레를 참고하여
동재에게 닭고기브로컬리죽을 만들어줬는데
냠냠 잘도 받아먹는다.

그동안 내가 아는 메뉴만 만들다보니 중복될때가 많았는데
앞으론 이 책을 참고하여
동재의 미각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게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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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윤후남 옮김 / 현대지성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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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정말 많이 접하는 캐릭터인
피터래빗
그런데 정작 피터래빗 시리즈는 처음 접하게 됐어요.
그래서 더더더 기다렸던 책이었죠.

 

시리즈 본편 23편과 미출간작 4편이
단 한권의 책으로 나왔네요.

저는 처음엔 동재와 같이 읽을까했는데
글씨가 작고 많아요.
유아와 함께 읽긴 힘들겠어요.
그래서 낮잠시간에 한편씩 읽어주고 있어요.
길지않아 하루에 한편씩 읽어주니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이
피터래빗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림이 참 섬세하게 그려진 세밀화거든요.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에
"이 이야기에 관하여" 라는
보충 설명이 있어서 배경지식이 부족한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동재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신청하여 읽기 시작한 책인데
읽다보니 피터래빗 시리즈 역시 많은 동화들처럼 어른을 위한 동화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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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리사 단드레아 그림, 조반나 초볼리 글 / 어린이나무생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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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생쥐는 천적인데요, 어찌 그리워하는걸까요?
몹시 궁금해하며 첫장을 넘겼어요.

 

우리의 주인공은 생쥐를 무척이나 좋아하나봐요.
머릿속이 온통 생쥐 생각으로 가득찰 정도니까요.
심지어 친구들이 낚시하러 가자고 해도
산책하러 가자고 해도
생쥐에 대해 생각하느라 가지 않아요.


아~정말 이부분에서는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참 돋보였어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생쥐라고 생각하는 것에 이렇게 다양한 수식어를 사용하다니요.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네 집에 누군가가 찾아오는데요.
그건 바로
고양이가 내내 그리워한
바로 너! 생쥐였답니다.
결국 고양이는 그리워한 생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간절히 바라던 고양이의 소원이 이루어진 행복한 결말이네요.
우리도 마음속에 꼭 이루고싶은 작은 소원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면 좋겠어요.
어느날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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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이승환 글.그림 / 그림북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제목을 일부러 띄어쓰기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다다닥 붙어있더라구요.

 

표지 그림에 이렇게 두팔 벌리고 있는
주인공 베리를 만나봤어요.

베리는 생일날 아침,
옆집에 사는 양양이에게
그리고 꿀벌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물었지만
둘다 자기할 일만으로도 바쁜가봅니다.
뿌꾸는 대답도 않고 졸고 있고,
개구리도 여우도 자기 말만하네요.
부엉이 아저씨도 부엉부엉 울기만하고,
뱀도 춤배우느라 바쁘네요.

베리가 참 속상할것 같지요.
그때 엄마가 불러 가보니
이번엔 엄마가 베리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네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신나서 얼른 손가락을 내보이며 대답하는
베리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우리 동재의 생일날
꼭 다시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베리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예쁜 키재기자가 함께 들어있어서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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