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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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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명작은 개뿔. 적당한 분량과 명쾌한 논리, 내용구성으로 되어있는 살육병이 훨씬 서술트릭 답다. 트릭의 고정관념을 깬다는건 문신살인사건에나 어울리는 말이지, 이건 그냥 기만밖에 되지않고 그 트릭마저도 중간에 떡하니 알겟더라. 지루하디 지루한... 마이너급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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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살인사건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4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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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뻔하다. 시대상을 고려해볼수있겠지만... 영미의 본격미스테리를 답습하려는 노력만이 보일 뿐. 그 이상, 일본미스테리 역사의 발자취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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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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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반전은 유주얼 서스펙트. 내용구성은 추격자급...
탄복이라는 단어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서술트릭인줄 알고서 읽어도 그걸 잊게만드는 내용구성.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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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에게 고한다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0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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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페이지 가량은 일본 추리소설의 뻔한 전개에 책을 수시로 놓게된다. 중반부부터 슬슬 달려가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없다. 뻔한 일본수사극 드라마에 극장판같은 느낌. 딱 그 정도의 주제의식과 흥미. 그걸 대중성이라 표방한다면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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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이든 필포츠 지음,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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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초반에 감이잡히고나니 나머지는 해답을 보기위해서 억지로읽는 느낌... 문체들도 그닥 시각스럽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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