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왓치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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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지식한걸까... 차라리 1부가 제일 괜찮았던것 같다... 2부는 긴박감이 부족했고, 3부는 (스티븐 킹 자신에게는 전문분야 이겠지만) 초자연적 현상 (미드나 헐리웃 영화에서는 가끔 스릴러에서도 볼 수 있는 소재이다만)을 들고와서 긴박감을 떨어뜨린것 같다. 필력하나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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