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살인사건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4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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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루하다 뻔하다. 시대상을 고려해볼수있겠지만... 영미의 본격미스테리를 답습하려는 노력만이 보일 뿐. 그 이상, 일본미스테리 역사의 발자취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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