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솔직히 박민규 작가님의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분의 저서는 기억이 납니다. 많이 들어보고 만져봤지만 읽어보지 못한거죠. 이번 신작 '더블'은 특히 그 표지 디자인이 강렬하네요. 도대체 어떤 내용의 책일까? 하는 호기심이 드네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더 잘 알고 싶습니다.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