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제시하는 가장 강력한 다이어트법은 5개로, 프롤로그부더 제시되어 있다.① 양치질로 입안 깨끗이 하기② 다크 초콜릿 먹기③ 녹차 마시기④ 당질 살짝 줄이기⑤ 가벼운 운동하기 사실, 4,5번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어떤 음식부터 먹는게 지방 흡수율이 낮은지, 어떤 운동을 하는게 효율적인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1,2,3번의 내용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많은 내용이 담겨있지만 의외로 책은 얇다. 그마저도 글로 다 채워져 있는게 아니고 픽토그램 형식으로 그림이 많아 메시지가 잘 들어온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 <자이언트, 내면의 거인을 깨우는 방법>에는 저자가 20년 간 어려운 순간들을 겪으며 삶의 순간들에 어떻게 대처하는게 지혜로운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더 나아가, 제목처럼 ‘내면의 거인’을 이끌어내는 7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1장. 인생의 만족감을 완성하는 5가지 이야기(책 내용)대다수 사람은 객관적인 성공을 추구하지만, 성공은 내가 직접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내 인생을 위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찾아내고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성공이기 때문에 성공은 주관적이여야 한다. -> 내가 지금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개 되었다.인생은 완벽한 조각 하나를 획득하는 복불복 게임이 아니라, 부족한 퍼즐조각을 모두 맞추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인생의 조각들을 모아야 한다. 필요한 인생의 조각들을 모을때, 얻게되는 결과물은 충만감과 만족감이다.<인생을 변화시키는 뼈 때리는 9가지 조언>우리는 매일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과 현재 모습의 간극에서 고통받는다.겉으로 보이는 변화부터 시작해라. 보이는 변화는 더 나은 의지를 낳고 ‘한 번만 더’ 라는 즐거움을 낳는다.-> 게임을 할 때는 ‘한 판만 더 하고’ 라는 말을 되게 많이 하게 된다. 왜냐면 게임은 레벨업이라는게 가시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부할 때, ‘한 문제만 더 풀고’, ’10분만 더 하고‘ 라는 생각은 잘 안든다. 공부는 했어도 보상이 즉각적이지 않고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대학에서 배우는 교양수업의 핵심은 바로 다양한 지식을 접함으로써 지식이 없고 방대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자랑하지 않게 하며 겸손하게 만드는 목적이 있다-> 대학생으로서 교양수업을 도대체 왜 배우지? 라고 생각한 족이 여러번 있었다. 이게 핵심이었구나마지막으로, 자이언트(giant), 모든 사람 안에는 현재 나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진 거인이 깃들어 있다. 그것은 이미 내 안에 잠들었던 가능성이다.(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