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N Audio Set 2-3 Finish The Story Dad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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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항상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아빠가 퇴근해도 마찬가지죠. 오죽하면 마마걸이랄까~ 아빠와의 유대가 없는 것 같아 아이랑 시간 보내주기를 바라며 구입한 책입니다.

피곤하다며 피하는 아빠의 무릎에 앉아 그림을 가리키며 무언가를 말하는 아이를 보니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퇴근해서 집에 오는 아빠만 보면 텔레비젼을 켜 주는 대신 이 책을 들고 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아빠가 읽어주는 책이라 생각하나봐요. 애기 아빠도 좋아하는 아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빠와의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는 나중에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 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엄마만 찾는 아이가 서운하다던 애기 아빠가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느껴서 더욱 더 커지는 아빠의 자리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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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more more said the Baby (Boardbook + 테이프 1개) - 오디오로 배우는 문진 영어 동화 시리즈 My Little Library Boardbook Set 43
Vera B. Williams 글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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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색을 입힌 글자와 독특한 그림으로 사랑스런 아가에게 한없는 애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모습을 담았네요. Vera B. Williams에게 <엄마의 의자>에 이어 두번째로 1991년에 칼데콧 영예상을 안겨 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Little guy, Little pumpkin, Little bird의 세 가지 이야기 속에 아가를 향한 부모님과 할머니의 어찌할 바 모르는 사랑을 펼쳐 보여줘요. 세 가지 이야기의 그림은 묘한 맛을 주고 있습니다. 백인 아빠와 아기, 백인 할머니와 흑인 손녀 그리고 아시아인인 듯한 엄마와 아기의 모습을 각각 그려 넣음으로써 인종은 달라도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은 누구에게나 같은 것임을 보여 주려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같은 동작으로 아이와 함께 하며 깊은 사랑을 표현하는,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입니다. 함께 들어 있는 테이프로는 리듬감 넘치는 배경 음악에 음향 효과를 살려 본문의 내용을 들을 수 있고 챈트, 재즈풍의 노래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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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Babies (Board Book, New ed)
패트릭 벤슨 지음, 마틴 워델 글 / 문진미디어(외서)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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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아기 올빼미 세 마리가 엄마가 안 계신 것을 발견한 후, 엄마가 오시기까지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책이예요. 아기 올빼미들은 깊은 숲 속에 자신들을 위협할 요소가 많음에 대해 걱정을 하지만, 무서움을 극복하고 벌어진 상황에 대하여 각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엄마가 돌아오실 때까지 잘 견디어 냅니다.

짙은 어둠 속, 깊은 숲의 밤 풍경 묘사와 엄마를 찾는 아기 올빼미들의 표정 변화가 뛰어나네요. 짙푸른색과 검정의 색조를 주조로 하여 달빛에 어슴푸레 비치어 색이 드러나 보이는 나무, 잎맥 하나 하나와 올빼미들의 깃털이 그대로 느껴지는 세심한 묘사 등이 칠흙 같은 어둠 속 풍경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자신들을 감싸 안아주는 엄마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의 아기 올빼미들의 심리 묘사를 올빼미들이 나누는 대화와 표정에 잘 담아 낸 것 같습니다.

함께 들어 있는 원어 테잎은 잔잔한 배경 음악과 아기 올빼미들의 목소리가 정답게 다가옵니다. 앞면에는 본문의 내용을 실감나게 들려주고 있으며, 뒷면에는 노래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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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lia Bedelia (책 + 테이프 1개) - I Can Read Book Level 2
PEGGY PARISH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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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의 vocab을 늘이려면 이 책도 정말 좋은 책 같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무작정 한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외기 보다는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좀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겠죠? Amelia의 실수 아닌 실수를 보면서 아이들도 엄마도 많이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가장 쉽게 들었던 상황에 따른 단어의 의미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내용입니다. 로저스 부인이 메모해 놓은 문장 자체를 통째로 외워 보면 더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네요. 아마도 그럼 Amelia가 실수한 문장도 쉽게 욀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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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Going on a Bear Hunt (페이퍼백 + 테이프 1개)
헬렌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 Walker Books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전 보드북과 테잎 세트로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책을 훼손하는 나이만 아니라면 큰 사이즈의 페이퍼백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림이 넘 좋은데 보드북은 사이즈가 넘 작은 느낌입니다. 뒤에 곰이 쫓아오는 장면이 있어요. 한 페이지를 세 장면으로 나눠서 나오는데 보드북에서는 넘 작아서 곰도 손톱 크기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한글판 '곰사냥을 떠나자'에서 볼 수 있었던 그림의 시원함을 페이퍼백으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노래가 좋기 때문에 꼭 테잎있는 책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곰을 찾아가기까지 모험이나, 곰을 만나서 느끼는 두려움, 그리고 집안에 곰이 못 들어오게 하려는 아이들의 긴박감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화~악 살아난답니다. 테잎 꼭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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