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Me! (Paperback, Cassette) - Storytapes
Nancy L. Carlson 외 지음 / Penguin U.S / 1996년 10월
평점 :
절판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돼지 아가씨가 등장하는군요. 보통 돼지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지지만 정말 행복해 보이는 돼지 소녀입니다. 물론 역설적으로 그래서 더욱더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일테지만요.

I have a best friend.
That best friend is me!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하고 있나요?

저는 아줌마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초조해지고 그래서 게을러지는 모습을 보고 우울해지고 있는데 아이를 위해 산 책이지만, 제가 이 책을 보고 느끼는 바가 더 많았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간단하지만 심오한 진리를 깨달을 것이죠.

비록 배나오고, 꼬리도 구불어졌지만,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스스로 cheer up!시킵니다. 넘어지면 또 스스로 일어나구요. 실수를 하면 try and try again!하구요.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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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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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책 덕분에 엄마, 아빠 외에 가장 먼저 안 것 중의 하나가 달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달님이 밤하늘에 떠있는 달과 매치를 시켜주기 위해서 목이 아프도록 달을 쳐다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또 반달과 초승달에 관해서도 같은 달이라고 설득(?)까지 하는라고 고생 좀 했죠.

이 책만 보면 달님이 마지막 장에 혀를 내밀고 있는 것을 흉내 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이가 좀 커서 잘 안 보다가 오랫만에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는 책이더군요. 집집마다 다 있는 책이라서 인쇄의 상태나 컬러의 진함도 비교해 볼 정도랍니다. 아기가 있다면 꼭 사야할 기본적인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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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수박 - 덧셈 123 첫걸음 수학동화 5
설은영 그림, 신순재 글, 홍순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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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씩 더하기를 주제로 쓰여져 있는데, 또 협동심을 가르쳐 주기도 하는 수학동화입니다. 들쥐가 다람쥐를, 또 두더지, 너구리, 아기곰까지 하나씩 더 와서 수박을 밀어봅니다. 협동을 해서 함께 수박을 먹을 수 있었다는 것도 책을 읽고난 말미에는 항상 되새겨 주니까 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다섯까지의 수가 하나에서 하나를 더해서 둘이 되고, 둘에 또 하나를 더하면 셋이 된다라는 이치를 아이가 동화를 통해서 쉽게 깨닫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생활 속에서 덧셈의 원리를 깨닫게 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엄마가 활용하기에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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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빨래방 - 분류 123 첫걸음 수학동화 3
주미혜 그림, 강경숙 글, 홍순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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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모아 넣으세요...빨래를 할 때 세탁기에 어떻게 넣느냐를 가지고 동물들은 고민을 합니다. 아이에게 이런 분류의 개념을 설명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참 좋은 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응용해서 빨래를 갤 때 아빠 옷, 엄마 옷, 우리 아기 옷 하면서 일러줍니다. 그러면 아이가 하나씩 모아 보지요. 장갑과 양말에 짝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었구요. 세탁기가 돌아갈 때 하는 노래는 저도 곡조를 붙여서 노래로 불러줍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앞으로는 세탁할 때도 아이와 함께 옷을 분류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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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샀어요 - 수 세기 123 첫걸음 수학동화 7
조은수 그림, 엄혜숙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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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에 관한 책이긴 하지만, 다섯 아기를 둔 아빠의 고민도 눈물겹습니다. 옷가게의 빨간 윗도리를 사려고 하지만 돈이 모자라서 하나밖에 살 수가 없습니다. 또 노란 배낭을 사려고 했지만, 두 개 밖에 살 수가 없네요. 결국은 알록달록 리본 5개를 샀네요.

1~5까지의 수에 익숙하는 데 아기 돼지 다섯마리와 아빠의 선물은 좋은 비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사려고 할 때마다 한 개, 두 개...등등 수를 강조해서 읽어 주니까, 아이가 더 재미있어합니다. 아직은 한 번만 더 할 때의 한 개, 두 살 할 때 두 개 정도만 알고 있지만요...두 돌 정도 된 아이들에게 좋은 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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