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들었지? 비룡소 아기 그림책 4
박은영 글, 그림 / 비룡소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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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도 그림때문에 많이 놀랐었습니다. 아이들은 위한 그림이라기 보다는 현대 미술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아서요.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구입은 미뤘었는데, 선물을 받았네요.어린이 연구회 권장도서인데, 아이가 그림을 좀 무서워 하더군요.

하지만, 그림 자체보다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꼭 상자나 가방 등은 열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의 눈과 아이들의 눈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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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추 비룡소 아기 그림책 3
박은영 글, 그림 / 비룡소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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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림이 좀 탁한 느낌이 들어서 내용은 좋은데, 갈등했었던 책입니다. 빨간 단추가 떨어졌는데, 어디로 갔을까를 상상하면서 아이도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날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책들은 이 2살 정도의 시기에 인지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 책은 상상력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사물은 보기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될 수 있잖아요?

또 원색을 사용해서 좀 탁한 느낌은 있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작가의<뭐가 들었지?>도 함께 볼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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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큰 개구리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채민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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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구리 하면, 팔짝 뛰는 것만 알았던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한동안 유행하던 유머가 생각나는 이 책은 입체북이라서 그런지아이의 맘을 쏙 빼놓네요.입이 큰 개구리-라는 말은 글자체가 다른 것도 특이하구요. 각기 다른 동물들의 입이 툭 튀어나오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다른 입체북은 입체적인 요소만 강조되어 있는 책도 많지만, 이 책은 스토리도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하하호호입체북 시리즈에도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면 저도 늘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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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팔이 소녀) 영어로 읽는 명작동화 6
우리기획 구성 / 계림닷컴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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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근사합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그림 땜에 또 맘이 동하더군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다들 알고 계시죠? 명작 동화를 보여 줄 때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니까...보여준다는 안이한 생각 일 겁니다. 같은 동화라도 어떤 그림과 어떤 문장으로 엮어진 책인가에 따라 감동이 많이 달라지는데 말입니다. 조잡한 에니메이션식 그림에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내용을 보는 것보다, 백설공주나 성냥팔이 소녀도 근사한 책으로 보여주세요. 한글로 다 보고 나서 좀 커서 다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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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Ears?
제넷 로웨 글 그림 / 예림당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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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에 사 주었던 책입니다. 동물 그림이 좀 불만이긴 했지만, 아이에게는 인기가 많았네요. 플랩이 너덜너덜해서 공사를 엄청 했었거든요. Jeannette Rowe의 다른 책들 Whose Feet?, Whose Baby?, Whose House?, Whose Nose?, Whose Tail? 도 다 비슷한 책들이랍니다. 돌 전후 아이들에게 까꿍놀이처럼 재미있게 보여주세요. 신체 부위도 익히고 놀이도 하고 일석이조로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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