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올망졸망 사진책 - 세트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의 인지책으로는 더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인지책을 전집으로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제 경우에는 그런 것들이 생각보다는 활용이 잘 안되더군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좀 있다 활용하자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는 저만큼 나가있고...

이 책은 분류가 잘 되어 있는데다, 사진에 컬러 글자라서 나중에 한글 인식을 할 때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삼성출판사에서는 이런 유아의 책이 잘 나오는 것 같던데요. 사물에 대한 인지와 숫자, 색깔, 모양, 비교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좋은 사이즈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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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헤엄이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워낙 인기가 많은 책이라 처음에는 기대가 상당했었는데요. 아이가 어려서 인지 그다지 관심을 많이 가진 않네요.물고기라면 아주 좋아하는데, 도장처럼 찍은 그림이 좀 어색한가봐요. 이 책을 보면 감자나 당근, 연근을 가지고 도장찍는 미술 활동을 아이와 꼭 한 번 해 보고 싶어진답니다.

빨간 물고기들 틈에 가장 잘 헤엄치는 으뜸 헤엄이는 큰 다랑어에게서 혼자 살아납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 많은 생물을 만나고, 숨어 사는 빨간 물고기들을 만나죠.
그들은 큰 물고기 모양을 하고 함께 다니면서 위험에서 벗어난다는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뭉치면 커진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여전히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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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기다리며 베틀북 그림책 14
루이스 엘럿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베틀북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그림 색깔이 너무 예쁜 책입니다. 나비가 알에서 깨어나 예쁜 나비가 되어서 꿀을 찾아 꽃이 있는 곳으로 날아 오르고 또다시 알을 나을 곳을 찾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나비의 모습과 꽃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림 색은 예쁜데 한 눈에 이게 꽃이고 나비고 알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색이 섞여서 자세히 관찰해야 분류가 되거든요. 아이들은 엄마가 하나씩 짚어주어야겠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의 하나는 책장의 크기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작은 책장이 점점 커지고, 반 장 크기의 책장도 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나비나 꽃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기회가 되었는데요. 곤충과 꽃에 대해 좀 알만한 나이에는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맨 뒤에는 백과 사전식 설명도 있거든요. 아이가 어려서 한동안은 색깔구경에만 만족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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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비룡소의 그림동화 2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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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오고 해서 집 안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이르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하구요.

어린 아이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려 주려니 장식도 좋지만 책만한 건 없다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또 지겨운 눈, 지겨운 크리스마스라고 투덜대지만, 크리스마스에 많은 일을 혼자서 하고 돌아와 씻고 잠자리에 듭니다.

만화처럼 칸칸이 많은 장면들로 나뉘어져 있어서 할아버지의 일상생활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지겨운 크리스마스라고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표정은 그다지 끔찍해 보이지는 않네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 대사말고 다르게 행복한 표현을 들려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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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 큰일나! - 예지현 꾸러기 동화 3
게이코 가스자 글 그림 / 예지현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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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척 하기 놀이를 이 책 덕분에 배웠습니다. 과연 교육상으로 좋은 놀이인가 고민하기도 전에 아이에게 이 책을 이해시키려고 보여주었더니, 아이도 따라 하기 시작했답니다.

아기 쥐 죠는 엄마와 함께 곰이나 늑대, 사나운 고양이가 오면 죽은 척하는 연습을 하지만, 늘 웃는 걸 좋아하는 죠에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숲 속에서 곰을 만났을 때 죠는 너무나 훌륭하게 연기를 합니다. 그래서 죠의 웃음을 보려고 왔던 곰은 죠가 정말 죽었는 줄 알고 펑펑 울죠.

끝 마무리가 재미있게 끝나는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몸으로 놀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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