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 Sing Sing-alongs (Paperback, Compact Disc, Cassette)
Pamela Conn Beall. Susan Hagen Nipp 지음, Nancy Spen / Price Stern Sloan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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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하는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랑 부모가 차를 타고 캠핑가는 장면이었는데 많이 듣던 노래가 나오잖아요. 우리 아이도 막 신나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음악시간에 외국곡으로 들어본 노래가 가사와 함께 나와서 더 맘에 들었어요. 후반부에는 가스펠송 같은 곡들이 있는데 그건 미국의 문화를 생각하면 다 이해되는 부분이랍니다. 특별 한정판일때 구입하면 두고두고 좋을 것 같아요. 차에서 한 장, 집에서도 한 장 - 저는 그렇게 두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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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Word (보드북)
안젤라 윌크스 지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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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기 인지책을 전집으로 구입하지 않아서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my first 시리즈로 해결했어요. 그림이 크진 않지만 선명하고 예뻐서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32페이지에 16개의 주제와 다양한 단어들-제가 모르고 있던 것도 있어서 함께 공부합니다. 처음에는 CD와 함께 BIG BOOK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기가 어린 관계로 BOARDBOOK으로 정했습니다. 좀 더 크면 BIG BOOK도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우리나라에도 똑같이 번역되어 있지만 그건 엄마가 해석해 주면 되잖아요. 아이들 사이즈에 꼭 맞아 가지고 놀기도 좋고 정말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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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Quiet Cricket (Board Book)
에릭 칼 지음 / Penguin U.K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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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마지막에 귀뚜라미 소리가 나오는 줄 모르고 샀어요. 배달된 상자를 푸는데 왠 귀뚜라미 소리가 나는 거예요. 아이랑 한참을 찾고 있는데 이 책에서 나지 뭐예요. 우리 신랑이 너무 신기해 하더군요. 원리가 빛을 감지하는 거래나 뭐래나... 일단 아이의 관심은 끌었죠. 처음에는 글자도 작고 어려운 단어도 있지만, 다양한 인사를 배울 수 있고 곤충 이름도 알게 해 줍니다. 그리고 동화 내용도 입가에 미소짓게 해 주는 아름다운 내용이구요. 큰 사이즈는 아이들에게 더 와 닿을 것 같군요. 귀뚜라미 소리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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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 and Sniff : Garden (보드북)
DK 편집부 지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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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 and Sniff의 백미인 것 같아요. 특히 도시에 사는 애들은 정원에 있는 라벤더나 통나무 냄새를 잘 모르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박하향이 참 마음에 든답니다. 어릴 적 좋아하던 껌 냄새라서 그런지... 시댁에 가져갔더니 어른들이 더 신기해 하세요. 아이 낳기 전부터 찜 해 둔 책인데 받아보니 더더욱 놀랍더군요. 8개월 아기가 냄새 맡는 모습을 보더니 친구들도 전부 구입했어요. 자연의 향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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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Boardbook + 테이프)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496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 Henry Holt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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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bear를 아시는 분들은 polar bear도 모두 가지고 계실 겁니다. 저도 모르던 동물들을 아이와 함께 알게 되었죠. 하도 읽어 주다보니 저도 모르게 외우게 되었어요. 아직 말 못하는 아이지만, 아빠가 polar bear 가져 오라고 하면, 가지고 와서 제일 좋아하는 peacock을 펼칩니다. 동물원에 갔을 때 같이 가지고 갔더니 아이가 금새 인지하는 것
같았어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walus랑 hippopotamus를 가리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어디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카시트에 앉아서 polar bear를 보는 게 우리 아이 취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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