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Maisy? (Boardbook, Flap Book) Maisy 110
루시 커진즈 글 그림 / Walker Books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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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두드려 보아요를 보고 익숙이 되어서인지 문만 보면 똑똑하는 우리 아이. 마지막 장면의 knock, knock 해서 메이지가 나오는 걸 넘 좋아해요. 아이들마다 이 장면을 제일 좋아한다더군요. 매번 메이지가 여자인 것을 깜빡하긴 하지만, 딸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여자아이(쥐라는 게 좀 걸리지만)가 주인공이라서 맘에 들어요. 아빠같은 남자만 수염이 난다고 가르쳤는데 메이지 땜에 헷갈려 하는 게 문제지만... 이 책은 메이지 가진 분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넘 단순한게 흠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데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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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s Birthday (Paperback, Cassette) - Marc Brown Reads Arthur! 3
마크 브라운 글 그림 / Little Brown Books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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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내용도 복잡하고 그림도 수준이 높아 아이들이 이해하려면 좀 커야겠어요. 정말 미국적인 내용들이라서 문화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하구요. 먼저 먹는 것들만 해도 부엌의 오트밀이라든가 메이플 시럽들, 또 책상위의 런치 박스등도 어색하죠.

pin the tail이라는 게임도 그렇고 spin the bottle이라는 게임도 그렇구요. 전 보드북을 가지고 있는데 사이즈가 큰 페이퍼백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보드북으로 복잡한 그림과 많은 글씨를 보니까 너무 꽉 찬 느낌을 주네요. 미국의 파티문화를 접해 보고 아이들의 학교 모습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아요.

또 집 부엌(식당)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또한 좀 다른 모습이예요. 단순히 스토리랑 글자만 보지 말고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것들도 함께 본다면 더욱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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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 Spot? (Flap Book) Spot 100
에릭 힐 글 그림 / Penguin U.K / 198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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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시리즈 중 한 권씩은 다들 가지고 계시던데 그 중에 인기가 많은 책이예요. 플랩북이다 보니, 아이들의 호기심도 끌기 쉽고, 문장이 단순해서 아이들의 처음 영어 책으로도 안성맞춤이구요. 게다가 스팟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잖아요. 플랩을 들추며 좋아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다른 시리즈에게도 욕심이 생긴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캐릭터 스팟, 밝고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색과 명료한 선으로 그린 그림과 대담하면서 구성이 잘 된 레이아웃, 다채로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예요. 0-3세의 어린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대담한 그림에 큰 글씨로 꾸며져 있어서 부담이 없고 좋아요. 영어책을 사주다 보니 베스트셀러 위주로 사게 되어 아이수준보다 더 높은 것들만 보이는 맹점이 있더군요. 3세 이전에는 스팟 시리즈가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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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Goes to the Park (Paperback, Flap Book) Spot 104
에릭 힐 글 그림 / Penguin U.K / 199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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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에 있길래 골라봤어요. 스팟이야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노란색과 연두색이 조화된 그림은 아이들에게 밝은 감성을 가지게 해 주는 것 같아서요. 스팟이 친구 하마 헬렌과 카드 놀이를 하고 있는데 스팟 엄마가 공원에 가자고 해요. 스팟의 집에서 장난감 상자 속의 공, 출입문 뒤의 거북, 그리고 공원으로 가서의 해프닝들이 플랩 속에 담겨 있어요. 문장이 간단해서 활용하기에 좋고, 문장의 내용도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닥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아이와의 대화에 응용이 쉬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에 나오는 것처럼 piggy- in-the-middle이라는 놀이를 해 봐요.
책이라기보다 놀이지침서처럼 느껴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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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the Witch (Paperback 1권 + Tape 1개)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 JYbooks(제이와이북스) / 199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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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라고 비룔소에 나와 있는 책이예요. 좀 나이가 더 들어야 영어로 아이들은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마녀랑은 완전히 개념이 다른 마녀예요. 개성이 있고 유머러스하고 사랑도 있는... 우리 아이는 마녀에 대해 잘 모를 나이라서 그냥 고양이랑 사는 아줌마처럼 인식해요.

집이랑 모든 것이 까맣기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 자체가 참 색다른 것 같아요. 마술책을 보는 것이랑 고양이가 부끄러워 하는 부분을 좀 과장해서 읽어주니까 아이가 참 좋아해 하면서 다음 번에도 기억을 하더군요. 한글판을 먼저 읽혀 놓고 영어판은 좀 더 있다 천천히 보여주면 더 흥미로워 할 것 같아요. 마지막 올컬러 변신된 성의 모습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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