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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s Birthday (Paperback, Cassette) - Marc Brown Reads Arthur! 3
마크 브라운 글 그림 / Little Brown Books / 1993년 5월
평점 :
품절
생각보다 내용도 복잡하고 그림도 수준이 높아 아이들이 이해하려면 좀 커야겠어요. 정말 미국적인 내용들이라서 문화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필요하구요. 먼저 먹는 것들만 해도 부엌의 오트밀이라든가 메이플 시럽들, 또 책상위의 런치 박스등도 어색하죠.
pin the tail이라는 게임도 그렇고 spin the bottle이라는 게임도 그렇구요. 전 보드북을 가지고 있는데 사이즈가 큰 페이퍼백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보드북으로 복잡한 그림과 많은 글씨를 보니까 너무 꽉 찬 느낌을 주네요. 미국의 파티문화를 접해 보고 아이들의 학교 모습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아요.
또 집 부엌(식당)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또한 좀 다른 모습이예요. 단순히 스토리랑 글자만 보지 말고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것들도 함께 본다면 더욱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