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수학... 

부끄럽지만 5학년 되어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청 영재원과 경시를 준비하면서 최상위의 명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아이가 풀이하는데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심화 내용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6학년 1학기와 중 1-1을 한꺼번에 하고 있는데,

디딤돌 블로그 체험단에 당첨되어  6학년 2학기도 함께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쎈 수학 정도로만 학교 수학을 하고, 사고력 수학을 했는데 깊이가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탄탄한 기초와 심화를 하고 사고력 수학으로 보충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현재는 선행을 좀 하고 있습니다.

선행을 하면서도 깊이 없는 선행은 수박 겉핥기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어서 최상위로 다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 경시대회나 영재원 시험에는 영재, 올림피아드 유형이 많은 도움이 되구요.

중학교 것은 서술형 부록이 특히나 맘에 듭니다.

아이들에게 좀 어려워도 꼭 도전해야 할 단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실은 디딤돌에서 이 유명한 책을 체험단을 뽑아 체험까지 하게 해 주는 게 의아스럽기도 하답니다.

누구나 하고 싶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책이라고나 할까? ㅎㅎ

방학에는 경시, 영재 파랑이를 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 수학을 계속하면서 디딤돌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의 실력도 쑥쑥 자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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