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가스파르 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5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 안느 구트망 글,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유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그래서 좀 망설이기도 했지요.어딘가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요.그런데 읽어보니까 유머러스한 면도 있네요.지금은 열쇠고리를 삼킨 가스파르의 이야기가 낯설지 않아요.아이에게도 입에 넣는 것은 늘 주의를 시키고 있구요.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가스파르의 진실 은폐로 인해 일어난 일임을 아이도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한 번쯤은 봐도 좋은 병원에 관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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