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몰라 고민스러우신 분들께 좋은 책인 것 같네요.알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을 보여주면서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보여줍니다.그리고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태어날 때까지의 변화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파스텔톤이라서 좋구요.펼쳐지는 그림이라서 그런지 색다른 재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