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아이들은 참 몸이 작아지는 상상에 대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조지는 몸이 작아졌지만 엄마, 아빠가 남겨 놓은 쪽지에 해당하는 일을 기발한 방법으로 해 나갑니다.그림도 글씨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또 상황은 나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려는 조지의 태도도 배울만 하구요.좀 어린 아이들도 그림만으로도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