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채인선 글, 유승하 그림 / 길벗어린이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유아용 책을 보다 보니 작가가 눈에 익은 사람이었습니다. 역시나 내용도 맘에 들더군요. 주제는 아기 오리들의 협동이 난관을 이긴다쯤으로 보여지지만, 이 책은 거기에다 수적인 나누기, 묶음의 개념을 덧붙여놓았네요. 이런책은 엄마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아이에게 수적인 개념을 심어주려고는 하지만 방법이 어려울 때 이런 책들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역시 우리 아이에게도 성냥개비(구하기는 좀 힘들었지만)로 아기오리라고 우겨서 한 번 놀아주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4살 정도 된 아이들이라면 소화하기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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