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물을 그냥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아님, 공부처럼 수업을 시키고 있는 분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냥 나무토막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를 만들게 된 원리와 이론을 알고 이 교구를 만나면 훨씬 더 다른 눈으로 교구를 만지고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직은 저도 탐독 중인데, 이 책은 몇 번을 보아야 될 것 같네요. 2권도 함께 보고 있는 중인데, 성격상 처음부터 정독만 하지는 못하고 계속적으로 페이지 펼쳐지는 대로든 시간이 날 때마다 닥치는대로 보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시는 분들은 논문도 많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를 키우면서 나름대로 깊게 파고 들 부분이 생겨서 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