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데이비드 클레먼트-데이비스 글, 윌리엄 모건 그림 / 삼성출판사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만화 영화를 책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책입니다. 그림도 애니메이션 같구요. 인디언 마을의 주황빛 배경이랑 스피릿의 털 색이 참 잘 어울리는군요. 인간의 손길이 야생마들의 생활 뿐 아니라 자연을 얼마나 침범했는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거기다 야생마 스피릿의 애정까지 나오는 걸 보면 할리우드식 영화와 구조가 똑같다고나 할까요? 책을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백인들에게 잡혀 있는 스피릿의 모습에 아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네요. ㅎㅎㅎ, 정말 헐리우드 만화 영화를 보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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