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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ㅣ 벨 이마주 4
이언 포크너 글 그림, 서애경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리뷰하면서 어제 본 드라마 생각이 나네요. 학생부부가 쌍둥이를 낳으면서 겪는 일에 대한 건데요. 그건 또 애교라고 할 수 있죠.
아이가 점점 크면서 고집이 생기면, 정말 옷 한번 입는데도 한 시간씩 걸리잖아요. 이 책에도 명화가 두 개 나옵니다. 빨강과 검정만으로 되어 있는 책에 활기가 되기도 하지요.
마지막에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다시 한 번 잠잘 때 책 읽어주는 노동에 대해 실감이 나더군요.
자기 전 볼 책을 빼 오라고 하면 열 권을 넘게 고르는 통에 목소리가 쉬기도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아이를 사랑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