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수학동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서 아직은 아이에게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참 재미있게 비교에 관한 내용을 풀어놓은 것 같아요. 전래동화 분위기가 나는 것도 좋구요. 함께 떡을 해 먹기로 하고 쌀을 가져오지만, 눈짐작으로는 상대방의 것이 적어 보이죠. 그래서 되로 재어 보구요. 측량에 관한 것과 그 도구도 배울 수가 있었어요. 되, 저울, 똑같은 유리컵을 통해서 양을 측정하는 법을 알려준답니다.이야기를 통해서 이런 개념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투덜할멈과 생글할멈이라는 이름도 재미있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