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어려서 망설였던 책입니다. 책을 보니 너무 맘에 들기는 하는데...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보여주고만 있습니다. 헷갈려할 것 같아서리... 보색의 개념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습니다. 색깔 인지가 끝나고 6살 정도는 되어야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단순히 빨강의 보색은 녹색, 보라의 보색은 노란색 정도로 외고만 있잖아요. 하지만 보색도 왜 그런지를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미술책을 뒤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