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말고 30.2cm x 21.7cm짜리 큰 사이즈의 하드커버가 있답니다.가격은 좀 세지만 크기가 커서 더 나을 것 같아요.알라딘에는 아직 없는 것 같지만...저도 마지막에 불이 들어온다는데 혹한 나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게 되었죠. 그런데 보드북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이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불도 컴컴한 방에 들어가야 좀 표시가 날까? 5개만 불이 들어오고 전구도 아주 작습니다. 내용이나 책의 아이디어는 에릭 칼의 이름만 보더라도 보증수표인데, 사신다면 큰 사이즈가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좀 크시다면 당연히 하드커버로 사셔야겠지요. 귀뚜라미 책도 더불어 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