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웬델과 주말을 함께 보낸다구요?를 먼저 보았답니다. 도서관에서 본 책인데, 아이의 수준과는 맞지 않았지만 생쥐 모습이 넘 귀여워 보였거든요. 아이들 세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엮었네요. 소피의 속상한 마음을 아이들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친구와의 이야기라서 유치원생들 정도면 공감이 갈 것 같은데요. 집에서야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이지만, 공동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주인공도 되었다가 엑스트라도 되었다가 하잖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