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감각과 동시에 찾아오던 이미 늙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 아,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기억들은 어째서 이렇게나 생생할까?


살아 있다는감각과 동시에 찾아오던 이미 너무 늙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
아,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기억들은 어째서 이렇게나 생생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