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자와 남는 자는 그렇게 산을 걸었다. 늘 남는자는 말이없듯, 어머니와 고근산은 말이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