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오물오물 먹는 염소 한 마리가 있습니다.달개비 꽃도, 토끼풀도, 뭉게구름도, 민들레 홀씨도…그중 염소가 가장 좋아하는 건, 비 온 뒤 하늘에 걸린 무지개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무지개가 보이지 않아요.비가 와도, 기다려도 무지개는 나타나지 않고…염소는 결국 무지개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무지개 쫀드기》는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그 소중한 것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아이는 책을 읽으며 "무지개 본 적 있어요?"라고 묻고,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추억과 감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그림책은 아이들의 마음속 ‘기다림’과 ‘나눔’을 말랑말랑하게 꺼내어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무지개 쫀드기》는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몽글몽글 피어나는 여운을 남깁니다.읽고 나면 꼭 한 번, 무지개 쫀드기를 만들어 나누고 싶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