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화려한 그림 속 주인공은 나만의 색을 찾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바쁘게 움직입니다. 때론 그 길이 뭔지 모르겠고 복잡하고 힘들지만 잠시 멈춰서서 바라보면 어느새 그 알록달록한 색이 내 색깔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시도 속에 저만의 색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뛰어난 사람들 속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지만 가만히 보면 나는 나 나름의 예쁜 색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책 맨 뒤에는 "너 지금 예쁘게 물들고 있어"라는 말이 있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제 삶에 큰 응원의 메세지가 되어주는 말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어른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는 책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알고보니 세상 가장 반짝이는 보석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