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3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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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한장한장 읽게 되는 책이다.1,2권과 3권의 간격때문인지 3권이 정말 좋다(후광효과!)인문학 지식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작가의 글은 개별적 삶을 사는 개별 주체들에게 절실하고 간절했던 도움,조언이다.작가와 출판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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