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답답해 - 그림으로 배우는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신원철.이종희 지음 / 애플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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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를 보면 갓난아기때는 그저 이쁘다가 말을 하게 되고 점점 크면서 버릇이 한창 없어서 걱정했다가 한참후에 보면 괜찮아져있고 계속 변화를 겪는 것을 보곤 합니다
옆에서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혼내거나 교정시키는 것은 관계가 손상될까 조심스럽더라고요 부모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훈육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진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아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배우는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미운3세에서 막무가내 6세까지 육아고민해결서라 해서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례를 글로 그림으로 설명하고 이러면 안 돼요
좋은 행동 나쁜 행동을 설명해주며 대처방법을 알려주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읽다보니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고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어하는데 그것이 다양한 문제행동으로 표출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상황을 대충 모면하려고 애정없이 원하는걸 들어주기보다는 단호할것은 단호하게 행동하되 일관성이 있어야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토닥토닥해주고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도록
마음을 담아 안아주고
짧은 시간을 놀더라도 잘 놀아주는게 필요한 거 같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사귀는 사이에도 사랑하는 사이에도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고 불안해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사랑으로 신뢰를 쌓고 안정된 관계가 형성되면
상대방에 대해 사랑을 확인하려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덜 하듯이 아이와의 관계도 그런거 같습니다

이책의 부록에는 훈육하는 방법 양보와 배려를 하도록 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참고할수 있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따로 교육받은 적도 없고 누구나 서툴고 막막할거 같습니다 내아이를 잘 키워서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고 싶은데 시행착오를 겪으며 주변의 조언도 듣고 책도 보고 강연도 듣고 하면서 배워가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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