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이라는 단어조차 놀라운걸요...잡초라는 단어가 생각나고 잡초를 생각한 저부터가 바뀌어야겠다고 느끼었답니다...제가 바뀌어야 주위의 사람들이 바뀌겠구나 느끼는 매일입니다...그러다가 힘이 빠지고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사라진 어느 날...풀꽃이라는 단어에 기운을 차립니다...풀꽃도 꽃이다!!!! 풀꽃,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