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 천재가 되다! 1 초등 두뇌 개발 학습 만화 1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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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되다! 1

올드스테어즈

 

 

 

 

초등 두뇌 개발을 위한 스도쿠!

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 취향저격!!!! ㅎㅎㅎ

 

 

 

 

 

 

 

 

 

200페이지 남짓 되는 책으로

스도쿠 책치고는 쾌나 두껍답니다.

초급 ~ 중급 문제

총 134문제 수록!!

 

 

 

 

 

 

 

 

 

 

만화 이야기부터 시작한답니다.

사이사이 문제가 나오구요.

정말 스도쿠를 처음으로 접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만화를 보며 스도쿠 푸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거든요

엄마의 주입식 설명이 아닌

책을 통해서 터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될꺼고

첫 인상도 좋아질 테니까요.

 

 

 

 

 

 

 

 

 

 

 

 

물룬, 처음 스타트 문제만 있는 건 아니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중급까지 올라간답니다.

이 문제들이 가장 어려운 문제들이구요ㅎㅎ

 

 

 

 

 

 

 

 

 

 

 

저희 딸랑구는 새로운 책을 보면

항상 " 엄마 읽어줘 " 라고 조르는데..

이런 만화책을 보면

쇼파로 직행이네요;;;

혼자 후딱 읽는 답니다.

 

 

 

 

 

 

 

 

 

 

 

 

만화내용도 무척이나 재미있더라구요.

스토리가 있어서 더 빠져드는지..

사실 저녁시간때에..

ㄷ ㅏ ~ 읽어버렸답니다.;;;;

문제도 실전편까지 다 풀어버렸구요 ㅎㅎㅎ

 

 

 

 

 

 

 

 

 

 

 

 

[ 스도쿠 천재가 되다!] 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가..

이렇게 제한시간이 표기되어있다는 거예요.

타이머를 맞춰두고 풀면

저희 아이는 더 허둥지둥 대며 긴장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양한 연습을 해주고 싶었는데

딱!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쿠 문제도

연습해 볼 수 있었답니다.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기 때문에

느긋하게 풀어도 되는데

저희 아이는 왜이리 떨려하는 걸까요..

한문제 남기고 5분이나 남있는데도..

발을 동동 거리더라구요^^;;

그럴때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덕분에 심심한 동생은

옆에서 계속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푹~ 빠진 딸랑구!! 기특기특!

엄마는 뿌듯뿌듯!

 

 

 

 

 

 

 

 

 

 

 

좋아하는 간식! 피자를 옆에 두고도

씹고 있는 건지, 마는 건지.

입안 한가득 ;;;;

먹고 봐라해도 묵묵부답;;;

 

 

 

 

 

 

 

 

 

문제를 다 풀면 HOPE란에

소웝을 기재하는 란이 있어요;;;;

슬쩍 봤더니..

2권을 사달라고 적어놨더라구요

깜놀;;;;;;

 

 

 

 

 

 

 

 

 

 

 

 

 

한권을 다 풀고,

채점을 매달라는 딸랑구 ;;;;;

한꺼번에 그 많은 문제를

언제 다 채점 하나요;;;;;;;;;;

100문제가 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이렇게 좋아해주니

엄마로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 스도쿠 천재가 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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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노트 필기의 기술 - 온라인 수업에서 자기 주도 학습까지
서휘경 외 지음 / 멀리깊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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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방법에 있어

스스로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노고와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사전에 좋은 방법을 알아내어

좋은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엄마가 지도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짐을 덜어주고싶은거죠.

그렇다보니 불혹이 되는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공부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그 날을 기리며 말이죠 ㅎㅎㅎㅎ

이번에 배운 비법의 책은

노트 필기의 기술이랍니다.

 

 

 

온라인 수업에서 자기주도 학습까지

초등 노트 필기의 기술

멀리깊이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게되면

동시에 시작하는게

본인만의 필기노트 일꺼예요.

저 학창시절

필기노트를 신주 모시듯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그 만큼 학생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요인 중 하나 일텐데요.

그 필기노트를 기술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 책이랍니다.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학생

VS

그렇지 않은 학생

[초등 노트 필기의 기술]에서는 말합니다.

학업 성취도 차이는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간의

실력차이가 크다고 말합니다.

즉,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학생은 어떤 내용을

학습하더라도 자신마느이 방법을 통해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나의 언어로 노트를 정리할때

의미 있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차례 -

PART1.

필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노트 정리의 모든것

PART2.

과목별 노트 필기의 모든 것

PART3.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시험 대비 노트 필기의 모든것

PART4.

온라인 수업 완벽 대비 특강

( 수업참여 방법과 스마트패드 활용법 )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준비물들 먼저 나와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는 것 같아

참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목과 목적에 맞는 노트 만들기

 

 

 

와! 책을 펼치는데

정말 필기의 방법들이 매우 다양했답니다.

학습 내용의 구조에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필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틀을 제시한건데

처음 볼땐 정말 띠용하더라구요.

어디서 봤다는건

개념형 노트와 마인드맵 밖에는 없었거든요.

저 틀을 정말 다 이용할 수 있을까...

가능할까....

 

 

 

 

 

 

 

이 책의 저자인 좌승협 선생님은

" 한 시간 동안 들은 내용을 한 장짜리 노트로

정리 할 수 있느냐가 우등생의 관건 "

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갖기로 했어요.

그 긴 시간동안의 내용들을 알짜배기만 뽑아서

알기쉽게 정리하려면,

국한된 필기법이 아닌

학습내용의 구조에 알맞은 방법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겠다고 말이죠.

처음이 힘들지 습관되면

정말 효율적이겠다는 생각

 

 

 

 

과목별 노트 필기의 모든것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과목의 틀성에 맞는 필기법을

꼼꼼하게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정말 대단한 꿀팁들과 함께 말이지요 :D

 

 

국어 요약하기 영역이예요.

초등학교 교과서 지문을 가지고

꼼꼼하게 설명히 되어있었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전 → 수업 중 →수업 끝난 후

단계별로 나누어 정리되어있답니다.

오늘의 학습문제 파악하기

등장인물 확인하기

제목확인하기

사건의 흐름 생각하기

그리고

이야기 구조에 따라 기호를 표시하는법

중요한 내용에 포인트색 표시하는 법

교과서 마지막 쪽 빈칸채우기 문제에 별표

그리고 노트 필기

정말 이정도면 밥을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 수준이랄까요? ㅎㅎㅎ

 

 

 

 

 

예시로 실제 필기노트가 보여지는데

글씨체가 딱 제 취향이랍니다.

와~ 정리 정말 잘했네!!

책을 보다보니 학창시절이 급 생각났어요.

시험기간이면 공부잘하는 아이들에게

필기노트 좀 빌려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내심 저희 아이들도 노트 빌리는 아이보다는

빌려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 헤헤헤헤헤;;;;

 

 

 

 

다른 과목 들도 세부적으로

비법이 공개 되어있답니다.

그 중 뒤통수 맞은 듯,

깨닿게 된 과목은 수학이랍니다.

수학이라하면 오답노트, 숙제공제만있었지

따로 정리는 하지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가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교과서에 나와있는

개념과 정의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수학 노트 필기라고 합니다.

수학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

다양한 문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와 생각하니 맞는 말이네요.

아무리 문제경험이 많아도

시험에서는 똑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을테니까요.

저는 이걸 놓.쳤. 던 거네요..

이건 정말 아로 새겨야겠어요.

 

 

 

요즘 코로나19로 아이들 학업에

사상 초유의 비상사태가 도래한 것 같아요.

TV 프로그램중 스페셜 혼공시대로

파급력이 어마어마 했었다는게

그 증거일꺼구요..

하지만, 이 책의 비법대로만

잘 진행된다면

전통교육방식이든, 온라인 방식이든

아이들에게 큰 영향 없이

잘 헤쳐나갈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노트 필기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

부모님들의 고민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 초등 노트 필기의 기술 ]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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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지음, 이정희 옮김 / 토토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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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 토토북

 

 

 

수학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아이들을위한

[ 나도 수학 좀 좋아해볼까? ] 입니다.

이 책으로 수학이 새롭게 보일 수 있답니다

 

 

 

 

 

수학을 교과서와 문제집으로 만난 우리는

수학을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험을 보기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말해준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많은 것 들이

수학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료.

그리고 이미 우리는 수학을 많이 활용하고 있고,

수학을 좋아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이

우리가 수학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준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동화책 답게

외계인 친구가 등장해요.

외계인 친구와 지구인 대화로

이야기는 풀어져간답니다.

 

 

 

 

 

 

지구인과 외계인 친구는

생활 곳곳에서 수학을 찾아낸답니다.

연산, 분수, 환산, 비율 , 대칭, 패턴, 파이 같은

수학 개념들 말이지요.

하지만, 개념설명보다는 이곳저곳에

수학이 들어가있고, 우리는 그걸로 편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답니다.

 

 

 

 

 

 

며칠 전 저희 아이와 분수에 대해 공부했었어요.

참... 머리 아파했었지요.

이제 와 책을 보니 깨닿는 바가 크더라구요.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는

실질적인 것들로 이야기 나누며

다가갈껄.... 하구요.

 

 

 

 

 

 

하물며 피자조각으로라도 다가갔어도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이제야 깨닿게 되네요..

우리 가 좋아하는 것들이

수학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은 수학을 낯설어하지않을 텐데 말이지요

 

 

 

 

 

 

유쾌한 그림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동화책!

화려한 색감 속도감 있는 선과 자유로운 채색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수학이라는 거부감을 유쾌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되어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랍니다.

수학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아니라

수학으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책

[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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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티라노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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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오올 / 글, 그림 : 김유강

웃기면서도 마냥 웃을 수만은없는

그림 동화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우울, 분노, 의기소침,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들의 고찰을 그린

[ 스트레스 티라노 ]

 

 

 

 

 

 

 

 

이야기는 엄마의 스트레스부터

시작된답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주말..

남편에게 전화를 받아요.

늦을 것 같다는 말 한마디..

오늘 하루 힘들겠다 생각하지만 그냥 넘어가죠.

 

 

 

 

 

 

 

육아전쟁은 계속 됩니다.

엄마는 힘들지만 참고, 또 넘어갑니다. ㅎㅎㅎ

 

 

 

 

 

그러다 엄마는 마지막 한방에

드디어 폭발하고 맙니다.

ㅋㅋㅋ

무서운 티라노로 변신!

하지만, 책에서는 이 티라노를

다른 생명으로 표현 된답니다.

 

 

 

 

 

 

그래도, 책을 보는 아이들은 다 알고 있더라구요

동생아~ 엄마 화났다.

ㅋㅋㅋㅋ

 

 

 

 

 

조그마한 우울과 분노을 쌓고 쌓다가

느닷없는폭발하게 되는 모습이예요.

어찌나 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놨는지

완전 현! 실! 뜨! 끔! 했답니다.

 

 

 

 

 

 

곧 아빠 티라노도 나타났어요.

그런데 빨간색이네요.

아마도 작가는 남녀 색의 고정관녀을 멋어나려

이렇게 디자인을 한 것 같아요.

 

 

 

 

 

 

아빠 티라노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극에 달하는 듯한 모습이예요.

옆에 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나 안쓰럽네요

어른들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까지 전달되는 느낌이거든요.

그러고보니 실제 제 기분이 않좋을 때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표정일 꺼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결국 눈치만 보던 아기는 폭발하고 맙니다.

아기 티라노로 변신! ㅋㅋ

정말 스트레스는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감염이 되는 일종의 마음의 바이러스가 분명하네요

 

 

 

 

 

엄마가 스트레스를 혼자 증식시키다

아이에게 발산되고

결국 엉뚱한 모습으로 폭발하고 마는 모습

제 3자의 눈으로 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엄마, 아빠, 아이 가족 모두

나름 열심히 지냈을 뿐인데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정말 우리 집 모습의 데칼코마니인듯하답니다.

마지막 장면은

슬기로운 가족 생활을 위한 장면

들이 나와요.

" 고향의 맛 " 명대사와 함께요..

정말 아이들과 유쾌하게

보고 또 본 즐거운 그림동화책이였네요 ㅎㅎ

 

 

 

 

 

유아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까지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온가족이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 법을 그린

[ 스트레스 티라노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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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 집게집게 몬스터 친구 심장이 쿵! 집게집게
만들기 아저씨 지음, 이영주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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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르다고르다.

신박한 장난감을 발견하겠되었네요 ㅎㅎ

 

 

 

 

 

 

장이 ! 집게집게 스터

대교북스주니어

 

[ 심장이 쿵! 집게집게 ] 시리즈로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한 집게 놀잇감 만들기 책

 

 

 

 

구성

우드락 5장

설명서 1개

고무줄 6개

----------------

따서

조립하고

고무줄을 끼우면

귀여운 집게 친구들 완성!!

구성품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

다른 준비물들은 전혀 필요 없어 너무 편해요

 

 

 

 

 

 

 

먼저, 설명서를 잘 보며 따주면 되요.

번호가 나와있어요.

순서대로만 해주면 된답니다.

 

 

 

 

 

 

 

처음해보는 거라서 초집중하며 하긴 했지만

7살인 딸랑구 엄마 도움없이

거뜬히 혼자 힘으로 만들더라구요.

설명서로도 충분하지만

QR코드 동영상을 통해서도

만드는 방법을 도움받을 수 있답니다.

 

 

 

 

 

 

 

물론 4살인 막둥이는

옆에서 간단한 소품들만 따서

바로바로 가지고 놀더라구요.

4살은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한답니다. :D

ㅋㅋ 올래 4살들이 그렇죠.

만들기를 하든, 그리기를 하든

엄마의 몫이죠 :D

그래도 아이는 마냥 좋아하구요 ㅎㅎ

 

 

 

 

 

 

와~ 누나가 드디어 완성!!

집게를 눌러주면

입이 쩍쩍 벌어져요.

옆에서 둘째는 마냥 신기하다며 좋아해요

 

 

 

 

 

 

 

ㅋㅋㅋ

입을 쩍 벌려 이것저것 담아보아요.

유령, 사탕, 박쥐 등등

아이들의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요럴때는 세상 다정한 남매네요 ㅎㅎ

역할 놀이도 해가며

열심히 놀아봅니다.

본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라서

더 좋은 가 봐요.

사실 금방 부서질줄 알았는데

오~ 제법 튼튼하네요.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퀄리티가 좋습니다!! ㅎㅎ

 

 

 

 

 

 

 

둘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른 캐릭들은 내일 만들기로 하고

오늘은 호박으로 즐겁게 노는 것으로 마무리

 

 

 

 

 

 

 

다음날!

유치원 다녀오자마자 숙제를 맞치고,

바로 꺼내든 놀잇감!!

ㅋㅋㅋㅋ

어제 정말 재미있었나봐요.

누나는 다시 초집중 모드에 들어갑니다.

뜯고, 끼우고를 반복!!

어제 만들어봤다고

만드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ㅎㅎ

역시 경험이 중요한 것 같네요..ㅋㅋ

 

 

 

 

 

ㅈ ㅏ ~~ 드디어 완성!!

할로윈데이에 딱! 맞는 컨셉인 것 같아요.

장난감 입 안에 사탕 좀 넣어줘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우리 아이들은 왜이리 괴물을 좋아하는 걸까요

시리즈 중 바다친구, 공룡 친구, 펫 친구

다양하게 있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몬스터 친구를 택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취향 존중해줬습니다.

 

 

 

 

 

 

어디에 전시할까..??

물어보니 제일 잘 보이는 곳을 택하네요!!

은근 소품인테리어로도 딱! 인것 같아요.

색감이 참 예쁘네요.

[ 심장이 쿵! 집게집게 몬스터 친구 ]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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