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ㅣ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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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 절제'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사실 흠칫했다. 내 나름대로 많은 것을 포기하며 자기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 스스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헌신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것 같고, 그에 대한 억울한 마음도 쌓이고 있었을 즈음, 내가 과연 '올바른 자기 절제를 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 의문을 해소해줄 책이길 기대하며 책을 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맞다.' 어떻게 보면 뻔하기도 한 메시지들이 많은 책이었다. 하지만 뻔하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수많은 이들에게 회자된다는 뜻일 터이다. 그만큼 강력하면서도 효과가 확실한 법칙들을 소개하는 책이었다.


한 온라인 서점의 저자 소개에 따르면,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현존하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수많은 대기업에서 리더십, 성공, 개인의 행복한 삶에 대해 40년 이상 강연하고 있다.


여러 메시지들이 있지만, 해당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 목표를 글로 적으면 성공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 목표와 원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반드시 거기에 도착할 수 있다.

- 소득 창출 능력은 근육과 같아서 규칙적으로 단련하면 해마다 더 강하고 탄탄해진다.

- 낙관주의는 회복탄력성의 원천이다.

- 일하는 시간에는 반드시 일만 하라.


위 내용 중, 이미 하고 있던 것도 있고, 최근에 시작한 것도 있고, 전혀 하고 있지 못한 것도 있다.


전혀 하고 있지 못한 것은 바로 '일하는 시간에는 일만 하라'는 메시지다.


최근 속해있던 팀이 역할을 다해 해체되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있었다. 그동안 나는 '팀장님이 일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인적인 업무, 과도한 인터넷 서핑, SNS 탐색 등에 몰두했었다.


현재는 감사하게도 평소 관심 갖고 있던 분야로 이직한 상황인데, 이 상황을 이용해 정말로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길 다짐해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의 조언대로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자기절제를 수행하며, 정말 '일하는 시간에는 일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나는 자금관리, 재무관리, 투자자산관리의 전문가가 될 것이다.


나는 내 현재 연봉의 10배를 받게 될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미래를 낙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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