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적 엄마에게로 문학의 즐거움 4
킷 피어슨 지음, 윤미성 옮김 / 개암나무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읽다가 울었다. 패트리샤가 엄마를 만나고 싶어 하는데 시계가 멈춰서 너무 안타까웠다. 나도 그런 시계 하나 갖고 싶다. 우리 엄마가 어땠는지 좀 보게 ㅋㅋㅋㅋ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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