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다가 울었다. 패트리샤가 엄마를 만나고 싶어 하는데 시계가 멈춰서 너무 안타까웠다. 나도 그런 시계 하나 갖고 싶다. 우리 엄마가 어땠는지 좀 보게 ㅋㅋㅋㅋ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