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내용이 빈약하고, 넓게 생각해보면 `미움받을 용기` 내용의 한 가닥일 뿐인데 이것을 책으로 만든것이다. 한번쯤은 읽어볼 책이다.
초반부는 정말 좋았다.하지만 그리스 비극을 설명하기위한 예시가 아니라, 자신의 진보적인 정치관을 설명하기 위해 그리스 비극을 들먹이는 것에 대해 정말 한숨만 나왔다. 책 제목을 바꾸는걸 추천하고 싶다. 책 제목만 보고 이런책을 구입한 내 잘못도 큰것같다. 알보고니 저자는 전남대 철학과 교수더라. 에휴
영화속 경제용어를 설명한게 아니라 경제용어를 설명하기위해 영화를 끼어맞췄다. 특히 빅맥지수를 설명하기위해 카모네 식당 이라는 영화를 예로 들은건 최악중의 최악. 또 좌편향 된 저자의 개인생각이 매우 거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