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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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편소설 모음집 댑따 조아하는데 이렇게 읽어지질않아
일주일내내 붙잡고 있었던 책은 처음이네요. 충격!!!
단편 소설은 강렬한 뭔가가 하나는 있어야하는데 모든 이야기가 다 너무 싱거워요.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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